🧑🏻💻 1:1 프랑스어 수업
혹시 지금 프랑스어를 혼자 공부하다가, 멈춰 계시지 않나요?
프랑스어는 원어민에게 배우는 게 맞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원어민은 여러분이 왜 그걸 틀리는지 모릅니다. 한국어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고쳐는 주지만, 같은 자리에서 또 틀립니다.
한국어 화자가 어디서 걸리는지, 그게 왜 걸리는지를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고치는 것이 아니라, 회로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다면, 먼저 시간대를 잡을 수 있어요.
📅 두우리 선생님과 시간대 얼른 잡기
단순히 프랑스에 오래 살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해, 여러 학습 경로를 직접 거쳐왔습니다.
프랑스에 오래 살아서가 아니라, 같은 길을 먼저 통과한 사람의 시선으로 동행합니다.
여러분과 똑같이 한국에서 제2외국어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어학원 → 언어 연수 → 과외 → 독학 네 가지 경로를 모두 통과했기에, 학습자가 "왜 이게 안 되는지" 가장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어요. 이론에서 내려보는 시선이 아닌, 같은 길을 먼저 통과한 사람의 시선으로 함께 걷습니다.
외고 자퇴 후 직접 선택한 길: 바깔로레아 경제, 사회 계열 + 그랑제꼴 MBA(미디어 시장 프로덕션) 졸업, 인턴에서 정규직까지 프랑스 사람과 동일한 코스를 거쳤습니다. 단순 문법이 아니라 유년 시절부터 몸에 익힌 프랑스식 대화 방식, 사고 회로, 문화 코드를 함께 전달합니다.
한국어 직역 회로를 분해해 프랑스식으로 재배선하는 법을 체득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단어 앞에서 손이 멈춰요. "이 명사가 남성이었나, 여성이었나", "몇 시간 달달 외웠는데 동사 변화가 어떻게 되더라". 한국 학생들이 1년쯤 공부하면 거의 다 같은 자리에서 멈춥니다.
이건 외워서 풀리는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어에는 명사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는 개념 자체가 없거든요. 그런데 라틴어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이걸 자연스럽게 처리합니다.
저도 서른이 되어서야 포르투갈어를 새로 공부했어요. 비슷한 라틴어 기반 언어를 다룰 때와, 한국어와 프랑스어처럼 구조가 확연히 다를 때 각자 어떻게 처리하는지 직접 보면서 적용했습니다.
'한국어 화자에게 맞는 분류 방법'과 본인에게 맞는 '학습 방식 진단'까지 드립니다.
15년 동안 다양한 국적의 학생 100명 이상과 튜터링을 진행했어요. 평균 1.2년씩 함께했고, 누적 수업 시간이 1,000시간을 넘습니다.
이 안에서 한국 학생들이 멈추는 자리가 5가지 모양으로 정리됐어요.
첫 시간에 본인이 어느 모양에 가까운지 함께 찾아드리고, 그 모양의 학생들이 원하시는 기간 안에 어디까지 가는지 그림이 나옵니다.
시작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자랐습니다. 외고를 자퇴하고 직접 선택한 길: 바깔로레아 경제, 사회 계열을 거쳐 파리 ESG 그랑제꼴 MBA
프랑스에서 일한 11년
Universal Music, Fnac, SFR, 한불 광고 회사: 프랑스어로 회의하고, 협상하고, 설득하며 일했습니다
서른에 다시 학습자로
브라질에서 4년. 포르투갈어를 처음부터 배우며 성인 학습자의 자리를 다시 겪었고, 동시에 포르투갈어권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쳤습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15년
FLE 프랑스어 튜터링, 통번역, 로컬라이제이션
누적 학생 100명 이상, 1,000시간 이상
회사가 보내준 교육, 기업과의 계약 이력이 아닙니다. 업무에서 프랑스어를 쓰는 분들이 스스로 필요를 느껴 시작하셨고, 지금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이 재직 중인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60분은 짧습니다. 그래서 그날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가 미리 설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시간 동안 아래 세 단계를 지납니다.
고립
그 소리만 들어간 문장으로 먼저 훈련합니다. 다른 변수를 모두 뺍니다
대조
헷갈리는 소리와 섞어 읽습니다. 구분이 되는지 여기서 드러납니다
적용
지문 한 편에 넣습니다. 읽는 동안 놓친 자리를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실제 8회차 수업 화면 전체입니다. 앞부분의 표는 /ɥi/만 들어간 문장, 오른쪽은 /ɥi/와 /i/를 섞은 문장입니다. 두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면 huit와 il이 같게 들립니다. 뒤로 갈수록 지문 한 편에 연음과 끊어 읽기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프랑스 취업 시 필수인 "Lettre de Motivation"의 논리 구조입니다. ① 나를 명확히 정의하고 → ② 너의 입장을 이해하고 → ③ 우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이 사고법을 프랑스어로 함께 익혀요.
핵심 목표: 한국어 번역 회로를 끊고, 프랑스어의 기초 뼈대를 내 몸에 이식합니다.
✨ 변화: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프랑스어의 논리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핵심 목표: 단순 전달을 넘어, 상황과 상대에 맞는 '뉘앙스'를 장착합니다.
✨ 변화: 한국어 직역에서 벗어나, 상황에 적합한 단어를 골라 쓰는 감각이 깨어납니다.
핵심 목표: 100% 개인화된 주제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티키타카.
✨ 변화: "내가 불어로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다고?" 스스로 응용력과 재미를 실감합니다.
모두를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서로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먼저 적어둡니다.
주 1회, 같은 시간에 이어가는 정기 수업입니다. 모든 회차에 개인 맞춤 과제와 수업 시간 밖 교정이 포함됩니다.
단발
1회성
100,000원
60분 1회
첫 등록 추천
스타터
75만원
회당 75,000원
총 11회 진행
주 1회 기준 약 3개월
실질 68,182원/회
전 과정
레귤러
140만원
회당 70,000원
총 22회 진행
주 1회 기준 약 5개월
실질 63,636원/회
심화
인텐시브
195만원
회당 65,000원
총 33회 진행
주 1회 기준 약 8개월
실질 59,091원/회
맛보기 수업이 아닙니다. 지금 어디서 막혀 있는지 찾아내고, 앞으로의 설계를 함께 그리는 자리입니다. 아래 네 단계를 거쳐야 진행됩니다.
구글폼 작성
학습 이력과 목표를 먼저 받습니다. 이걸 읽고 준비합니다
일정과 목표 확인
가능한 시간대와 원하시는 방향이 맞을 때만 진행합니다
진단 세션 60분
실제 수업 밀도로 진행합니다. 형식적인 상담이 아닙니다
최종 견적서
회차와 강도를 반영한 견적을 드립니다
견적서를 받으신 뒤 72시간 안에 진행 여부를 알려주세요. 그 시간대는 다른 분께 열리지 않도록 잡아두고 기다립니다.
세션당 시간(60분 또는 90분)과 주당 횟수에 따라 최종 견적이 달라집니다.
큰 줄기는 모두 같습니다. 나를 정의하고(Moi, 3~6회차) → 상대를 이해하고(Toi, 7~12회차) → 우리로 이어지는(Nous, 13~20회차) 순서예요.
그 안을 채우는 내용은 전부 다릅니다. 진료실에서 쓸 프랑스어를 준비하는 분과 논문을 읽어야 하는 분은, 같은 회차라도 받는 자료가 다릅니다. 시사 자료와 연습 문제는 매번 새로 만듭니다.
패키지로 달라지는 건 내용이 아니라 깊이입니다.
지금 막 시작하신 단계라면 바이블 문법책 재해석 인강으로 뼈대를 먼저 세우시길 권합니다. 한 바퀴 돌고 오시면 그다음이 훨씬 빠릅니다.
바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공식 수업 시간까지 시간이 걸리니, 1:1 수업 신청하시고 함께 얘기 나눠요.
1:1 프랑스어 수업
수업 신청하기
가능한 시간대를 보면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폼이 안 보이시나요? 새 창에서 열기 →
시간표가 안 보이시나요? 새 창에서 열기 →
바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문의부터 첫 정기 수업까지 보통 1~2주 걸리니 여유 있게 남겨주세요. 견적서를 받으신 뒤 72시간 안에 알려주시면, 그동안 그 시간대는 다른 분께 열지 않고 잡아둡니다.
레벨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어를 더 외우거나 교재를 바꿔서 풀리는 자리가 아니에요.
왜 그렇게 쓰는지를 짚어줄 사람이 없었을 뿐입니다.